종이와 쉼터 2007. 3. 7. 01:17
(일상에는) 없음

좋아하는 것~ 음악감상

일 = 노가다

천직 => 천한 직업

사랑, 낭만, 부러움의 대상 = 영화 속의 얘기

떠나라! 갇혀있기엔 너무 버겁다!! => 몸이 무거워서 그만.. 쿵! 쿵! 쿵!

이런 음악, 좋잖아~ 지금 나오는 음악. 지금 내 귀로 흘러 들어오는 음악

춤곡같은데, 난잡한 음악말고. 두 손을 잡고 빙글 빙글 돌면 즐거울 것 같은 음악.

현악기와 금속피리가 어우러지는 음악, 내 마음 속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