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내 생각

철마(鉄馬)는 달리고 싶다!

종이와 쉼터 2007. 5. 16. 01:21
나도 달리고 싶다!

굳어진 머리가 풀어질 때 비로소 창작이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