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내 생각
2009년 7월 13일 01:58
종이와 쉼터
2009. 7. 13. 02:18
2006년 말에 코뿔소 접기 문서를 만들고 2007년 이맘때 마지막으로 손을 대었다. 그게 문서양식을 바꾸려고 그랬던 것인데, 오랜 만에 보니 손 대기 싫어진다. -GV 때문에 한창 힘들었던 시기였다.
딱 일년이로군. 일 때문에 종이접기에서 손을 뗀 지 시간이 한참 지난 것 같은데.
내일도 자바코딩. 출근이다.. 벌써 7월 중순까지 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