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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993. 곰
종이와 쉼터
2010. 4. 7. 00:39
내게 종이접기 붐이 일던 시기에 접은 작품.
지금 보면 많이 부족하지만 당시에는 작품 발견에 대한 희열을 느꼈음.
귀를 표현하기 위해 칼을 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