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일상
인생의 투영.
종이와 쉼터
2010. 7. 4. 00:42
터미네이터엑스.
뭐냐고? 가상 터미널 프로그램 이름.
compiz 가 있으니 여기서도 반투명 기능을 쓸 수 있네.
그놈 터미널에서만 되는 줄 알았거든.
이게 뭐냐고? 내 작품광고다. 사진도 예술에 속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