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일상
2011. 2. 9. 꼬막 간장 절임?
종이와 쉼터
2011. 2. 9. 02:56
색쉬님~, 나 반찬 만들 줄 아는데 이리 붙어 도!
고둥 신랑도 아니고..
만들어주는 사람 없는데 내가 만들어 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