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일상
예당에서 서초역가는 길 x0미터(?) 전
종이와 쉼터
2011. 4. 25. 01:15
맞은 편 3번 출구에서 예당 갈 땐, 버스에 오르자마자 눈 앞에 보이는 둥근 건물이 예당인 걸 알고 허탈했었는데,
정작 돌아올 땐 걸었더니 되게 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