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일상

고구마 밥

종이와 쉼터 2011. 4. 26. 08:00



촉촉한 계란 노른자 한 입 베어 먹고, 달짝지근한 고구마 밥 한 술 떠먹으면.



그저 고구마 밥 맛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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