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저편에/일상
스파단식원 단기 4일 후기 - 이튿날 (오후)
종이와 쉼터
2023. 3. 31. 02:31
2023 / 3 / 28
오늘 오후는 신정호수 산책이다.
다 돌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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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 오후를 모두 참여했다 피곤해서 17시에 일찍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까지 가면 최고이겠지만, 18시 넘어서 깨어났다. 갑갑함을 타파하기 위해서 B1층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 전날에는 헬스장에서 스트레칭 DVD를 따라 하다가 어이없어서 안방감옥으로 돌아갔지만, 오늘은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