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00m 전방
저 멀리 보이는 다이빙대. 청정해역이었을 때는 가까이 있었다고 한다.
적어도 나 어렸을 적. 유아기 때?
그리고 모래유실을 막기 위해 얼마 전에 지은 방벽(?) + 해안도로.
난 과거의 모래사장이 훨씬 좋았다. 해수욕장의 자체 특징인 모래사장을 없애버리고 인위적으로 담을 쌓다니.
산업화가 주는 득과 실.
.
.
.
.
.
.
.
.
작년 이맘때도 해를 보긴 커녕 기대없이 사람구경하러 왔었지. 그리고 저 굴뚝을 보며 ...
문 열고 집 밖으로 나올 때 (굴뚝 대신) 강 건너편 마을이 보이는 광경을 가끔 꿈꿨던 적이 있다.
'기억 속 저편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1. 15 - 일산 KINTEX '종이야 놀자' (2) (0) | 2011.01.16 |
---|---|
2011. 1. 15 - 일산 KINTEX '종이야 놀자' (1) (0) | 2011.01.16 |
2011. 1. 1. 경북 포항시 송도 해수욕장 파도치는 절경 (0) | 2011.01.02 |
데비안 반팔 티셔츠. (0) | 2010.12.31 |
2010. 12. 30. 경북 구미 선산 휴게소 (0) | 2010.12.31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과일
- 가 볼만한 곳
- 음식
- 우짜꼬
- 유원지
- 나무
- 스마트폰
- 어류
- 리눅스
- 포유류
- 개구리(2012)
- debian
- 아이스크림
- 송도
- Harrier
- 양서류
- 탈것
- 수목원
- 포항
- 개구리(2003)
- 창작
- 재배
- 전시회
- 갑각류
- 조류
- 개구리
- 해수욕장
- 자취
- 개구리2012)
- 종이접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