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밖에서 본 박물관 1.



밖에서 본 박물관 2. 돌담


박물관 입장. 안내판







에밀레 종으로 널리 알려진 [성덕대왕 신종].




뒤집힌 돔처럼 둥글게 움푹 패인 바닥이다. 이렇게 하면 은은한 음파를 더욱 더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걸까?







유물 기념관. 건물 이름이 가물가물..


기둥과 천장이 마주 닿는 부분이 연꽃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유물 외에도 건축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몇 층짜리 석탑일까? 층을 세는 기준이 무엇일까?


불국사에 있어야 할 다보탑이 여기에 있다. 그대로 옮겨온 걸까, 아니면 똑같은 모형을 한 점 더 제작한 것일까?

그러고 보면 바로 위의 석탑도 불국사에 있던 것과 유사하다. (층을 몰라서..)


십원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사자 상이 네 기둥마다 한 점씩 세워져 있다.



여기서 살고 싶다!


우아한 기와 지붕 밑에 현대의 건축 기술로 채워진 건물


안에서 바라 본 입구. 마침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잘 어울린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