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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저편에/일상

돼지저금통 입체 퍼즐.

종이와 쉼터 2010. 12. 21. 05:33

잠이 안와서 시작한건데,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고정핀이 제공되지 않아서 손에서 놓치는 순간마다 맞추었던 조각이 분리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꼭 쥐고 있어야 한다.


처음엔 잠이 너무 잘 왔는데, 집중하다보니 잠이 안온다. 한 시간 후에 기상해서 씻고 출근해야 되는데.. ㅡㅡ;;




원래 세 살짜리 꼬마 조카한테 줄 생각이었다. 애가 퍼즐을 좋아하길래 동물을 보면 좋아할 것 같았거든.

그런데 내가 풀려고 보니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다. 그냥 6세 이상이라고 되어 있어서 쉽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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