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화 때문인지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신기전 모형이었다.

역사 속에서 써 보지도 못하고 사라진 줄 알았는데 임진왜란 때 사용되었단다.




종묘제례악에 사용되던 악기 중 희한하게 생긴 게 있었다.

호랑이처럼 생긴 악기인데 막대기로 호랑이 머리를 세 번 때리고 톱니 모양의

등을 한 번 긁어주어 음악이 종료되었음을 알렸단다.








'기녀' 를 영어로 고치면 'Professional entertainer'. 연예인?



충무공 이야기 편. 용머리 거북선 모형. 모형 안에 들어갈 수 있음.






광화문 야경.


--

세종이야기 입구 로비 근처에서 용비어천가 디지털 탁본을 찍어서 메일로 보냈는데

안왔음! 뭐야, 된다고 해서 날렸는데. 프로그램 버그아냐?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