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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인형, 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입체 기하도형 작품들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눈과 마음을 현혹시켰다.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작품을 구경하는 내 눈도 즐거웠다.


오죽했으면 사진으로 담기에 넘쳐나는 작품들 때문에 동영상까지 찍게 되었다.

 

사파리 (safari) >

 

 

곤충나라 모퉁이에서>

 

작품 끝에 실을 달아서 표현함으로써 실제로 산 거미를 달아놓은 듯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았다.

 

엄밀히 따지면 다리가 3쌍을 초과하는 거미는 곤충에 속하지 않는다.

'벌레나라' 보다는 '곤충나라'가 어감 상으로 더 어울리기 때문인 듯. (그래도 '한자어'보다는 '우리말'이 소중한데..)

 

바다 속 풍경 >

 

 

 

종이학에 소원을 담아 >

 

 

 

입체감과 색상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도형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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