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억 속 저편에/일상

좋아하는 술 상표.

종이와 쉼터 2011. 4. 25. 00:57


맥주, 소주 다 필요 없어! 난 청하만 있으면 돼!

(가끔 마시는 경우 빼고. KGB 보드카도 마찬가지.)


이름보고 포항시 흥해읍 청하면에서 만든 줄 알았다. 군산 꺼드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