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억 속 저편에/일상

고구마 밥

종이와 쉼터 2011. 4. 26. 08:00



촉촉한 계란 노른자 한 입 베어 먹고, 달짝지근한 고구마 밥 한 술 떠먹으면.



그저 고구마 밥 맛이라네.

'기억 속 저편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tuur - Yogurt BlueBerry (아이스크림)  (0) 2011.04.30
카레게티  (0) 2011.04.29
계란과 고구마.  (0) 2011.04.26
예당에서 서초역가는 길 x0미터(?) 전  (0) 2011.04.25
좋아하는 술 상표.  (0) 2011.04.2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