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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때는 사람이 북적댔는데.. 삼일절 연휴 때문인 듯.
어릴 적 그리고 내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던 은빛 모래사장이 사라지고 이렇게 바뀌었다.
여름철 해수욕장 입구 모래사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아주던 평화의 여신상이 자갈 위로 옮겨져 있다. 씁쓸..
십 수년 전에는 새벽 5,6 시면 저 밑에서 수면 위로 빨갛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는데.., 쳇.. 계속 길어지는구나! (올해에도 못봤다.)
(계속 확장되는 공장에 가려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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