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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저편에/일상

마른 오징어

종이와 쉼터 2010. 5. 31. 01:34

서울 오니까 평소 때 찾지도 않던 오징어가 갑자기 땡기네.

인근 마트가서 두 마리 샀는데 개 당 1봉지에 \2,200 씩 하더라. 너무 비싼데..


서울 사람들 회 소비량이 많아서 회 값이 싸다고 지인한테 들었는데 건어물은 아닌가 보다.


어쨌든 으메~ 맛나는 것~!


오징어를 마요네즈에 푹 찍어 먹으면 고소하지. 근데 마요네즈만 먹으면 배가 더 나올 것 같기에

고추장에도 한 번, 푸욱~


자~ 한 입 드셔 볼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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