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억 속 저편에/일상

인생의 투영.

종이와 쉼터 2010. 7. 4. 00:42

터미네이터엑스.


뭐냐고? 가상 터미널 프로그램 이름.


compiz 가 있으니 여기서도 반투명 기능을 쓸 수 있네.

그놈 터미널에서만 되는 줄 알았거든.


이게 뭐냐고? 내 작품광고다. 사진도 예술에 속할 수 있으니까.

'기억 속 저편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시지 콩 7, 8일째  (0) 2010.07.11
미숫가루  (0) 2010.07.11
고구마 된장 버섯 비빔밥  (0) 2010.06.23
데비안 복귀!  (0) 2010.06.05
우분투로 갈아 탔다  (0) 2010.06.0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