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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처음 시작할 때, 둥글둥글 동심원이 분리되는 양파를 볼 때마다 하고 싶었던 게 양파링을 튀기는 것이었다.
이름하여, '양파~ 아^ 링'!
제대로 튀기고자 양파를 두 개나 준비한 것이 화근이었다.
양파 두 개에서 동심원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이야!
마음은 그 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
(식용유가 부족한 관계로.. 이걸 다 어떻게 처분하랴?)
(사실 한 숫갈 겨우 될락 말락한 포도씨유를 가지고 새벽에 요리를 하였으니 나가긴 싫고..)
<딱 한 개, 초반에 잘 튀겨진 것 사진> 양파~아^링!
푸짐한데 맛도 없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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