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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저편에/일상

야자(2)

종이와 쉼터 2010. 7. 26. 02:19

먹는 방법이 독특한 매역에 끌려 야자 두 개를 더 샀다.


이젠 뚫는 방법을 알기에..

단단한 시멘트 못과 펜치로 두 번 정도 쳐주면 쉽게 뚫을 수 있다.

그리고 주변에 구멍을 두 개 정도 더 뚫은 다음 못을 돌려서 즙이 흐를 수 있게 구멍을 넓힌다.



그리고 준비해 놓은 용기에 야자를 엎으면 즙이 나온다. 양은 얼마안된다. 작은 반찬통을 가득 채울 정도.



딱 이 정도 나온다. 중간에 반 모금 정도 마셨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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