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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저편에/일상

PET [|pi: i: |ti:] 떡복이

종이와 쉼터 2010. 7. 28. 23:44
그깟 주방이 뭐 대수라고~

!! 주방없이도 요리할 수 있다고 !!


주사위는 던져졌다.

남은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실행이 있을 뿐이다.


고자질한 그대, 지금 떨고 있는가.


내 깡은 PET(피티)병으로 떡볶이도 만들 수 있음을 명심하라! 크하하핫~~! ㅡ ) ㅡ++






아 참, 그리고 시원한 우유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여름에 배탈 주의)


--

그대의 자질 따위는 더운 땡볕에 거의 불지 않는 바람의 메아리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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